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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빛. 정. 채균
명철이2
2024. 2. 7. 02:50
깊고 맑은
한 줄기 빛으로
투명하게 다가와
죄인의 뒷모습 밝히는
따사로운 사랑은
인생길 붙잡아
무지개 꿈 펼치게 하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