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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3년6월1일 이 상
명철이2
2021. 4. 10. 17:15
나는 그날 나의자서전에 자필의부고를 삽입하였다 이후나의육신은 그런고향에는있지않았다 나는 자신나의시가 차압당하는꼴을 목도하기는 차마 어려웠기때문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