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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했기에. 현. 영길

명철이2 2024. 1. 18. 23:11


하늘 반짝이는 별
이곳저곳 떨어지는 불꽃
바쁘게 움직이는 사람 모습
지진, 화산 폭발, 전쟁 재난
임 말씀대로 세상 가고 있다.
세상 임금 자기 때를 알기에
할 수만 있다면, 자녀 유혹한다.
죽어가는 영혼 울부짖음
환난 속 세상 임금 미소
임 피눈물 속 그대
보이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