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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송화. 심. 낙수

명철이2 2022. 6. 15. 16:36

키 큰 맨드라미가 부럽니
너는 웃는 모습이 귀엽잖아
내 마음의 꽃밭
맨 앞줄에 언제나 세우고 싶은
요 귀여운 꼬마 아가씨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