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운 별 하나. 박. 창기 가슴에서 나온 그리운 저 별이 오늘따라 밝다 호수 위에 떠서 그리움 하나 묻어 놓고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이고 바라보는 눈 속에 열망으로 들어와서는 또 다른 그리움만 낳고 저 홀로 그리워하다 모닥불만 지펴 놓고 그리움에 지쳐 저 홀로 잠들고 카테고리 없음 2023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