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처. 시몬 모진 세상 피를 볼일도 있어 기가 맥인 설 음을 가슴에 담지 말고 마음 깊게 꽃길 걷듯이 잠시 숨을 쉬듯 화내지 말고 먼저 주먹 질 하지 마라 다 나에게 빚으로 돌아 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4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