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. 김. 재진 햇볕에 말리고 싶어도 내 마음 불러내어 말릴수 없다 더러우면서도 더러운줄 내 마음의 쓰레기통 씻어내고 싶어도나는 나를 씻어낼줄 모른다 삶이란 하나의 거대한 착각 제대로 볼수없어 몸이 아프다. 카테고리 없음 2023.07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