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을 드리는 이유. 곽. 재구 끝없이 정말 끝없이 여기가 천국의 끝이거나 한 것처럼 오만해질 것 그리하여 어느 날 눈 화안하게 트여 오는 순정한 지평 하나를 볼 것. 카테고리 없음 2023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