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새끼 야. 내새 이십오평 개딱지 집안에서 삼십몇도의 한더위를 이것들을 어떻게 지냈는가 내새끼야 내새끼 야 지금은 새벽여섯시 곤하게떨어져 그수다롸 웃음을 어디 감추고 너희는 내 자유로운 몇그루 나무다 몇덩이 바위다 카테고리 없음 2023.07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