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살아 가면서. 목산 사랑을 하지 않아도 세상 눈치코치 안보고 그 냥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면 좋겠다. 기분 우울 할 때 차분한 미소로 차 한 잔에도 위로가 되어 가슴 따뜻하게 서로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정겨워 참 좋고 세월을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 만나도 다정다감한 마음으로 좋은 친구이고 싶다. 카테고리 없음 2024.02.14